DUBAI/U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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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아랍어: دبي)는 아랍에미리트의 일곱 토후국 가운데 하나이다. 때로는 그곳의 중심 도시를 일컫기도 하며 최대 도시이다.
버즈 두바이(삼성이 건설 중)라는 높이 810m, 160층이 예정인 세계 최대 최고층 건물이 건설 중이다. 또한 세계지도 모양으로 인공섬을 만드는 더 월드, 야자잎 모양의 인공 섬을 4개 만드는 팜 아이랜드, 맨해튼보다도 큰 두바이 워터프런트 섬, 수중호텔 하이드로 폴리스, 버즈 두바이를 능가하는 또다른 초고층 빌딩 알 부르즈 등 발전을 향한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다. 건축물들 중 버즈 두바이(삼성), 에미리트 타워(쌍용), 스페이스 타워(현진), 상떼빌 두바이(성원)는 대한민국 기업들이 맡아 짓고 있다.
페르시아만 640km 해안에서 유일하게 수심이 깊은 천혜의 항구였던 두바이를 영국이 점령한 것은 19세기 중반. 알 막툼 일족을 앞세워 대리통치하던 영국이 1968년 철수했고 1979년 이란에서 호메이니 혁명이 일어났다. 쫒겨난 팔레비 쪽 부자들이 두바이에 대거 망명해 이란과 인도를 상대로 금지품목인 술,금괴 등의 밀무역을 시작했다. 이들은 지금 진행 중인 부동산 개발사업의 30%를 장악하고 있다. 두바이는 페르시아만 최대의 돈세탁 장소가 됐고 폭력단과 테러리스트 은신처가 됐다. 911사태 이후 두바이는 테러와의 전쟁을 감행한 미국의 협력자가 됐으며, 물 건너 이란 정탐활동의 전초기지, 딕 체니 전 미국 부통령이 책임자로 있던 핼리버턴 직원들과 민간인 용병들과 미군들로 붐비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침공기지, 미국 기업들의 주요 전진기지가 됐다. 제벨 알리 항에 정박하는 미국 핵항공모함이 주권을 보장해 주고 투기를 법률로 보호해 주는 두바이에 인근 사우디 등 산유국들에서 거액의 투기자금들이 쏟아져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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